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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문덴Gmunden
1시간/ 자유시간 및 사진촬영
경관이 아름다워 19세기 화가와 문인들의 휴양지였으며, 소금산업의 중심지였고 요업이 발달했습니다.1908년대 지어진 호수(트라운제)가운데 오르트성, 트라운 폭포, '그문덴케라미크(Gmunden Keramik) 도자공장, 시청사 등이 유명합니다.
할슈타트 또래투어의 첫 코스 그문덴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거닐어봐요.
바트이숄
1시간 30분/ 자유시간 , 사진촬영, 점심시간
1853년 8월 19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프란츠 요제프 1세가 바바리아의 엘리자베스 왕비와 이곳에서 약혼했으며 약혼장소는 1989년 슈타트 바트디슐 박물관(Museum der Stadt Bad Ischl)이 되었다고 해요.
할슈타트Hallstatt
유럽 배낭여행자들이 동경하는 호수 중 최고의 반열에 올라 있다. 소문을 듣고 우연히 들렀든, 작심을 하고 방문했든 사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호수에 우연히 들른 여행자라면 하루 묵을 결심을 하게 되고, 하루 묵을 요량이었다면 떠남이 아쉬워 한 사나흘 주저앉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호수다. 호수의 이름은 할슈타트(Hallstatt).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잘츠캄머구트)에 있는 한적한 호수다.
고사우Gosauseen
고사우의 매력에 빠지면 반드시 다시 온다고 한다.
할슈타트의 인기를 넘보는 고사우 호수는
그리 기대하지 않고 갔다가 크게 감동 받아 오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약 1시간 자유시간을 가질게요. 예쁜 사진 많이 담아와요.